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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그리고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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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가 뭔데?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생활이 완전히 바뀌는 이유 1. 정부의 선언, "AI는 이제 한글이자 산수다"우리 아이의 진로를 고민하실 때, 혹시 '인공지능(AI)'을 컴퓨터공학과에 갈 아이들만의 전유물로 생각하신 적 있으시죠? 하지만 최근 정부의 발표를 보면 이러한 생각은 아주 위험한 착각일 수밖에 없습니다. 2026년 3월, 정부는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아주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바로 학생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AI를 한글이나 산수처럼 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전국민 AI 활용역량 강화 및 일상화 방안'을 확정한 것이죠.이것은 단순한 코딩 교육 강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의 사회에서는 어떤 직업을 갖든 'AX(AI Transformation, 인공지능 대전환)' 역량이 없으면 살아남기 힘들다는 국가 차원의 강력한 시그널인 셈..
'온디바이스 AI', 그게 뭔데 1조를 투자할까? 취업 빙하기 뚫을 '역량'은 취업 빙하기, 혼자만 따뜻한 '무풍지대'가 있다뉴스를 켜면 "대기업 공채가 사라졌다"는 우울한 소식뿐입니다. 실제로 주요 5대 그룹 중 삼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정기 공채를 폐지하고 수시 채용으로 돌렸습니다. 이제 '때 되면 뽑는' 시대는 끝났다는 뜻입니다. 막연하게 스펙을 쌓아 기다리던 문과생, 비전공자들에게는 그야말로 혹독한 빙하기가 시작되었습니다.그런데 이런 '역대급 취업 빙하기' 속에서도 확실하게 생존을 보장받는 특권층이 있습니다. 바로 정부가 '작정하고 키우는' 산업 분야입니다.최근 정부가 발표한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1조 원 지원' 정책을 단순히 기술 뉴스 정도로 넘겨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단순한 R&D 투자가 아닙니다. "앞으로 이 분야에서 일할 사람은 우리가 책임지고 먹여 살리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