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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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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소외되던 경기·인천, '지역의사'는 다르다? 수도권에도 열린 '지역의사'의 꿈, 진짜 기회일까?의대 입시를 준비하는 학부모님들과 상담하다 보면 자주 듣는 푸념이 있습니다. "우리는 경기도라 지역인재전형 혜택도 못 받고, 서울 명문학군 아이들이랑 경쟁해야 하니 너무 불리해요." 혹시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런데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선발전형'이 도입되면서 경기·인천 지역 학생들에게도 마침내 새로운 틈새가 열렸습니다. 비수도권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지역 인재 선발의 기회가 수도권 일부 지역에도 부여된 셈이죠.하지만 샴페인을 터뜨리기엔 아직 이릅니다. 이 전형에는 타 지역과는 다른, 아주 깐깐하고 독특한 '조건'이 하나 붙어 있거든요. 이 조건을 제대로 모른 채 무작정 학군지를 찾아 이사했다가는 나중에 원서조차 쓰지 못하는 ..
'탱크 조립 아니고 최첨단 IT'... K-방산이 쓸어담는 황금 학과 리스트 방산주 폭등 뉴스, 수험생 학부모가 주목해야 하는 이유뉴스에서 연일 방산 기업들의 수주 대박 소식이 들려옵니다. 주식 시장에서도 방산주가 들썩인다는 이야기를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혹시 이런 생각 해보셨나요? "이 뉴스가 우리 아이의 대학 전공이나 미래 직업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 단순히 경제 뉴스로만 넘기기엔 방위산업(K-방산)이 창출하는 양질의 일자리와 인재 수요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군이나 일부 국책 연구소만의 영역으로 여겨졌지만, 지금은 인공지능, 통신, 반도체가 융합된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로 변모했기 때문입니다.특히 '국방반도체'라는 키워드는 이공계 최상위권 학생들의 지형도를 흔들 만큼 매력적인 분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K-방산의 성장세가 실제 진로와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