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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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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 세계관에서도 1.0은 '유니콘'... '섣부른 자퇴'의 위험성 첫 성적표의 충격, 그리고 자퇴라는 유혹고등학교에 입학해 처음 받아든 성적표.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이 충격에 빠집니다. 특히 2028학년도 대입부터 적용되는 5등급제 하에서는 '올 1등급(1.00)'을 받지 못하면 최상위권 대학이나 의대 진학이 물 건너갔다는 불안감이 팽배합니다. 이런 불안감은 곧장 '이럴 바엔 자퇴하고 수능(정시)에 올인하는 게 낫지 않을까?'라는 위험한 생각으로 이어집니다. 실제로 학원가에서는 내신 경쟁이 치열한 학교일수록 일찌감치 학교를 그만두고 검정고시와 수능을 준비하려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봐야 합니다. 한두 과목에서 2등급을 받았다고 해서 정말 입시가 끝난 것일까요? 오늘 칼럼에서는 데이터에 기반한 팩트체크를 통해 섣부른 자퇴가 왜 최악의 수가 될 수 ..
'충주맨 퇴사'가 던진 경고장... 미래의 공무원, 괜찮을까? "충주맨이 나갔다" 그게 왜 중요할까요?2026년 2월, 대한민국 공직 사회의 아이콘이었던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결국 사표를 던졌습니다. 구독자 97만 명을 자랑하던 충주시 유튜브 채널은 그의 퇴사 소식과 함께 단 하루 만에 17만 명이 빠져나갔습니다. 본인은 새로운 도전을 위한 결정이라 밝혔지만, 온라인에서는 조직 내 견제와 '왕따설' 같은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단순한 유명인의 퇴사가 아닙니다. 이 사건은 지금 학생들이 생각하는 '안정적인 직업, 공무원'이라는 신화가 현장에서 어떻게 금이 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입니다. 10년 차 공무원이자 6급 초고속 승진의 주인공조차 견디기 힘든 조직 문화라면, 과연 우리 아이들에게 이 길을 무작정 권해도 되는 걸까요?오늘은 뉴스를 통해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