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과학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눈앞으로 다가온 'AI과학자'의 등장, 미리 내 편으로 만드려면? "생물학자는 현미경만 본다?" 이젠 옛말입니다우리 아이가 의대, 약대, 혹은 생명공학과를 지망한다고 하면 보통 어떤 모습을 떠올리시나요? 하얀 가운을 입고 현미경을 들여다보거나, 스포이트로 시약을 옮기는 장면을 상상하신 적 있으시죠? 하지만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발표하는 기술들을 보면, 앞으로의 생물학 연구는 우리가 아는 모습과 완전히 달라질 것 같습니다.챗GPT의 강력한 라이벌로 꼽히는 앤트로픽(Anthropic)이 최근 생물학 연구를 위한 전용 AI 에이전트인 '오페론(Operon)'을 테스트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이 AI는 단순히 논문을 요약해 주는 수준이 아닙니다. 연구원이 직접 코드를 짜서 분석하던 유전자 데이터를 AI가 대신 처리해 주는 이른바 'AI 과학자'의 등장인 셈이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