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수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5등급 세계관에서도 1.0은 '유니콘'... '섣부른 자퇴'의 위험성 첫 성적표의 충격, 그리고 자퇴라는 유혹고등학교에 입학해 처음 받아든 성적표.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이 충격에 빠집니다. 특히 2028학년도 대입부터 적용되는 5등급제 하에서는 '올 1등급(1.00)'을 받지 못하면 최상위권 대학이나 의대 진학이 물 건너갔다는 불안감이 팽배합니다. 이런 불안감은 곧장 '이럴 바엔 자퇴하고 수능(정시)에 올인하는 게 낫지 않을까?'라는 위험한 생각으로 이어집니다. 실제로 학원가에서는 내신 경쟁이 치열한 학교일수록 일찌감치 학교를 그만두고 검정고시와 수능을 준비하려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봐야 합니다. 한두 과목에서 2등급을 받았다고 해서 정말 입시가 끝난 것일까요? 오늘 칼럼에서는 데이터에 기반한 팩트체크를 통해 섣부른 자퇴가 왜 최악의 수가 될 수 .. 이전 1 다음